Willowershipers

Worshipers following God'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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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진실과 거짓

“에스더의 진실과 거짓” ​ ​ “창세기와 출애굽기는 확실히 실재했던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에스더서에 대해서도 분석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착에서 보면 에스더서는 완전히 지어낸 소설이다, 후대에 쓰여진 작품이다 하는 식으로 논란이 분분한데…. 기분은 나쁘지만 뭐라고 반박해야 할 지 몰라서요. 한번 알아봐 주시면 감사…..” ​ ​오늘 지금껏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고 써왔던 […]

초대교회의 문서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초대 교회의 문서가 있다.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이 편지는 AD 117에서 180년 사이에 살던 높은 지위의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진 편지로써 사도 요한의 제자인 폴리캅에 의해 쓰여졌다고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4]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편지에 서술되어있는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삶으로 살아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ΠΡΟΣ ΔΙΟΓΝΗΤΟΝ디오그네투스께 Χριστιανοὶ γὰρ οὔτε γῇ οὔτε […]

주 예수님은 과연 모퉁이돌, 머릿돌 중 뭐가 맞나?

◆머릿돌, 모퉁이돌, 쐐기돌의 차이 capstone, cornerstone, keystone 쐐기돌을 capstone이라 부르기도 함 머릿돌을 ‘주춧돌’이라고도 부름 여기서 keystone으로 된 것을 보시라. 둥근 아치형을 쌓아가다가 맨 마지막에 두는 돌임. 서양의 아치형 건물은 이 돌을 아주 중요하게 여김. 다른 사진들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우 중요한 돌, 특이한 형상 등을 함. 이 돌을 capstone으로도 불리움. 그만큼 중요한 돌임. ​ 모퉁이돌은 시작할 […]

팀 켈러는 유신진화론자인가?

[기고] 유신진화론 조금이라도 인정하면 성경 권위가 무너지나?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 잠정적인정한다고, 권위 무너지지 않아팀 켈러, 창세기 다르게 해석하며진화적 방식 수용하는 사람 정도창세기 1장 장르대로 해석하는 것겸손하게 상대방 존중하고 연합 지난 3월 17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에서 ‘팀 켈러의 유신진화론 비판적 성찰’을 주제로 열린 영성포럼 내용에 대해, 변증가이자 도시 전도자인 팀 켈러 목사의 사상을 깊이 연구해온 […]

전도서를 이해하는 키워드 “헤벨(הֶבֶל)”에 대하여

           전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개역개정)            전 1:2 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새번역) 코헬렛(전도자)의 일성(一聲)은 ‘헤벨’(הֶבֶל)이라는 단어를 다섯 번이나 반복합니다. 이 ‘헤벨’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전도서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우리말과 외국어 번역 성경들을 보면 크게 세 가지 […]

주기도문 강해 _ 김세윤박사

http://cafe.naver.com/gaury/17954 주기도문 강해 –  김세윤 박사의 [주기도문 강해]를 중심으로  –                                                               황원하 강도사 1. 들어가면서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지금까지 이 기도문은 흔히 기도의 모범, 혹은 기도의 방법 정도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김세윤 박사는 그의 저서 [주기도문 강해]를 통하여 주기도문이 그것을 훨씬 초월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성경 신학적인 관점에서의 […]

메대사람 다리오의 정체[다니엘서 5장끝, 6장, 9장]

메대사람 다리오의 정체[다니엘서 5장끝, 6장, 9장]                                                     메대 제국의 역사적 배경과 다리오     다니엘 5: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6: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 이십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메대 제국의 다리오 왕은 페르샤 제국의 고레스 대왕과 함께 6장의 배경을 이루고 있어, 이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다니엘의 경험과 […]

헬라어 구두점, 발음 구별부호, 악센트

1. 헬라어 구두점 Greek Punctuation 고대 헬라어에서는 구두점(句讀點)들 punctuation marks 이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오늘날 헬라어 신약성경의 모든 인쇄판 안에서 발견된다. 헬라어는 네 가지 구두점들을 가지고 있다. 쉼표 comma (,)와 마침표 period (.)는 영어와 한글의 쉼표와 마침표와 형태와 기능 면에서 모두 일치한다. 콜론 colon (΄)과 물음표 question mark (;)는 영어의 콜론과 물음표와 기능 면에서는 일치하지만 형태는 다르다. 신약성경의 가장 이른 사본에는 구두점들이 없기 때문에, 현대 인쇄판의 구두점들은 종종 해석상의 문제를 초래한다(참조. 요한복음 1:3b-4). 게다가, 헬라어에는 물음표가 없기 […]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라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라(잠언 22:17-29) 그 동안 우리가 잠언을 생각하는 중에 10장부터 22장 16절까지는 일정한 문장의 연관이 없이 한 구절씩 서로 다른 뜻을 가진 잠언들로써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읽어가는 동안에 발견한 것은 같은 뜻의 잠언이 여기저기 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한데 모아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언을 생각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것은 정말 우리의 일상생활에 […]

늘 종말을 살게 하소서! “ parousiva” (파루시아)

우주의 종말사상은 인류의 유사 이래로 계속 강조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유달리 종말을 생각나게 하는 많은 대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1세기 예수 사후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줄곧 그분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소망 가운데 믿음을 간직했다. 우리 성결교단은 사중복음 가운데 마지막 교리로 그와 같은 예수님에 대한 ‘재림’(再臨) 신앙을 채택하였다. 재림을 의미하는 헬라어 원어는 “파루시아”(parousiva, 신약성경에 24회 등장)인데, 고전헬라어에서 이 […]

아가페와 필리아

<서승원 박사 특별 기고> 아가페와 필리아(1) 바이블아카데미 원장 서승원 박사 1. 들어가는 말 우리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 흔히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중에 “아가페”(ajgavph)는 “신적인 사랑” (divine love) 즉 “무조건적인 사랑”(unconditional love)을 뜻하는 반면에 “필리아”(φιλ?α)는 “인간적인 사랑”(human love) 또는 “조건적인 사랑”(conditional love)을 뜻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토르게”(στοrghv)와 “에로스”(?ρω?)에 […]

요한복음의 시간, 현대의 시간은 ?

“대다수의 신학자들이 요한복음에 언급된 시간을 유대인들이 사용한 시간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현재에까지 이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의 시간은 로마식 표기(오늘날의 시간 개념)를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한복음에는 4개의 명시적으로 언급된 시간이 등장한다. 1장 39절의 ‘제10시’, 4장 6절의 ‘제6시’, 같은 장 52절의 ‘제7시’ 그리고 19장 14절의 ‘제6시’다. 통상은 다수 신학자들의 의견을 따라서 이 시간들을 당시 유대인들이 사용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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