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즐거운 성벽 봉헌식 : 느헤미야
느헤미야 12장 성벽 바치는 예식을 치르다 27예루살렘 성벽을 바치는 예식을 치를 때였다. 사람들은 레위 사람들을 저마다 살던 곳곳에서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바치는 예식을 치르며 기뻐하고 감사 찬양하려는 것이었다. 노래도 부르고 심벌즈도 치고 하프도 뜯으며 기타도 치게 하려는 것이었다. 28노래하는 사람들도 모여들었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들판에서도 오고, 느도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시골 마을들에서도 왔다. 29벳길갈에서도 왔고, 게바와 아스마웻 들판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