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이 곡은 가정 예배에서 시편 145편을 묵상한 뒤에 만든 곡입니다. 시편 145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곡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곡은 선교주일에 선교사님들 소개 영상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가사에는 각지의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선교사님들께 얼마나 필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수련회 다짐의 시간에 필요해서 만든 곡으로, 집회가 끝난 후 퇴장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가사를 통해 예배의 본질에 집중하게 하고, 함께 노래하는 가운데 회중이 자연스럽게 예배에 참여하며 예배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찬양은 차세대 부서 여름 수련회의 낮·저녁 집회에서 부르기 좋습니다.예수님을 주제로 한 집회에서 시작할 때 신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더해 줄 곡입니다.